저의 기억과 자료를 근거로 비자 만들기에 대한 저의 경험을 나누겠습니다.1. 해당학교와 연락취하기: 우선 저는 말레이시아에는 어떤 대학이 있는가를 검색했습니다. 해당학과의 학과장님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긍정적 답년과 질문이 오고 갔습니다. 수많은 서류가 왓다 갔다 했습니다. 힘들었어요. 달라는게 많아서요. 오라는 확답, 그리고 학과에서 발행한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 직장에 제출해서 행정적 절차를 취하였습니다. 2. 기다리기, 재촉하기: 그런데 비자관련 정보는 감감 무소식.. 왜냐 대학 본부에서 비자 서류 처리를 해야 하는데.. 그건 대학본부의 일, 학과가 재촉하겠다는 응답.. 기다리는 시간이 약 2개월 걸렸어요. 급기야. 출국이 약 1개월 남았는데도.. 연락이 없어요. 그래서 다시 ..